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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HAT Thread IN KOREAN!, talks in korean only
hi-head
post Apr 25 2005, 09:10 PM
Pos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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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unno, while pm-ing with azndood i thought that it'd be cool if there was a thread for koreans who can talk personal matters and korean things without interference from chinazis or other peoples. The purpose is not to bash other nationalities or anything, the purpose is to write in korean to have a "korean" conversation, and getting to know all koreans who are around here, in a single chat thread. That should bring us closer together, and it'd be fun.

So what y'all think? it'd be good to have these kinds of threads in all chat rooms, not just koreachat. I think it'd be the best way to avoid flame wars based on nationalism, and all "flamable" discussions should be written in one's own language so that it doesn't offend others.

NO TALKING IN ENGLISH here!

여기부터 한국말로 합니다
자기 소개부터 하죠
난 지금 미네소타주에 있는 송신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6년 정도 살았어여
그래서 한국문화에 더 가까이 지내고요
나이는 84년생, 대학생임다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hi-head: Apr 26 2005, 12: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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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ndood
post Apr 25 2005, 10:06 PM
Pos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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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d be a good way to brush up on your korean skills and it doesnt even have to be just for koreans but everyone that knows hangugo as well. Maybe this will get everyone studying ksurfgirls how to read korean post biggthumpu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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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zzin
post Apr 26 2005, 11:52 AM
Po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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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nglish!! 나의 한국사람은 좋지 않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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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ad
post Apr 26 2005, 08:07 PM
Pos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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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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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f3rgrl
post Apr 27 2005, 02:35 AM
Po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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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has been edited by ksurf3rgrl: Jun 5 2006, 0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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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ad
post Apr 27 2005, 02:55 PM
Pos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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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zin 님이 하려던 말이 한국말 못한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니까 연습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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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nnerous
post Apr 27 2005, 03:10 PM
Pos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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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말 잘한다!!! hahah....it takes too long and is a pain to type in korean for me because I don't know the keys since I'm a twinkie..... icon_sad.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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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ad
post Apr 27 2005, 04:36 PM
Pos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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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들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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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02478
post Apr 27 2005, 04:43 PM
Pos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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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lovezzin @ Apr 26 2005, 11:52 AM)
no english!! 나의 한국사람은 좋지 않다..... ^o)
*

I think he wanted to say my Korean is not good. But instead he wrote my korean person is not good which is understand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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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JiPARk
post Apr 27 2005, 11:55 PM
Po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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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박지호입니다. 근대 저는 한국말 잘못해요. 미국의서 태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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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nnerous
post Apr 28 2005, 07:27 AM
Pos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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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원윤정 입니다. 저는현재 대학 2학년 대학 생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학교가 너무싫다! 약사 되기를 원하다. 나두 미국에서 태어났다. biggri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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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 Sun Sin
post Apr 28 2005, 09:50 PM
Pos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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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BRAdJiPARk @ Apr 27 2005, 11:55 PM)
제 이름은 박지호입니다. 근대 저는 한국말 잘못해요.  미국의서 태워났어요.
*


m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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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ad
post Apr 29 2005, 03:00 AM
Pos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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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씨 방가~ 어디 대학 다니세여? ㅋㅋ 저도 학교 싫어 죽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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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f3rgrl
post Apr 29 2005, 03:09 AM
Pos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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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그리고 내 이름은 수지 입니다

난 한국말 배우고 있는 중이예요. 그러니까 내 말 털리면.. 미안해요 icon_neutral.gif


흠... 우리 머선 예기 할가?

This post has been edited by ksurf3rgrl: Jun 5 2006, 0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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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f3rgrl
post Apr 29 2005, 04:34 AM
Pos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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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채트 잼이 없어요.. Who else agrees? It's been low l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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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nnerous
post Apr 29 2005, 06:37 AM
Pos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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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h, I agree. I really don't see the point of this thread, it's just excluding a bunch of people. Back to English for me! biggri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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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ad
post Apr 29 2005, 12:48 PM
Pos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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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ight, to liven up this thread, i'm gonna start posting stuff i get in e-mails from this really awesome daum cafe

as a starter, this one is truly 감동스러워
it's a great article on how today's south korean generation is clever, patriotic, passionate youngsters who are boundlessly proud of their country, unlike previous generations...because these kids grew up in a korea of much better status, the 80s. the author likes to name this generation as the Taegukgi Generation.



경제성장과‘태극기 세대’가 몰려온다!!!


[한겨레21 2005-04-01 ]
민주화 속에서 자라나


심플한 감수성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는 세대의 탄생설화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한 세대가 태극기 휘날리며 몰려오고 있다.


경제성장과 정치 민주화 속에서 자란 1980년 이후생들.


이들의 청(소)년 시절은 대한민국의 영광과 함께 시작 됐다.


태극기는 이들의 자랑스러운 깃발이다.


월드컵 응원 열기로 불을 지핀 ‘태극기 세대’의 자부심은 여중생 촛불집회 로 타오르고, 한류 열풍 으로 뜨거워졌다.


태극기 세대는 어쩌면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일지 모른다.


태극기 세대의 이데올로기는 ‘ 대한민국주의 ’이고, 무기는 인터넷 이다.


오직 대한민국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주의’가 이들을 움직이는 원리다.


반일과 반미는 대한민국주의의 이면이다.


태극기 세대는 요즘 독도 지키기 사이버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인터넷의 바다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는 이들의 상징이 됐다.


축구공 속에서 태어난 태극기 세대의 탄생설화 2막2장을 돌아보자.







탄생설화 1막1장,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태초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었다.


태극기 세대는 2002년 여름 월드컵의 광장에서 태어나면서 외쳤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꼈어요!”


다행히 할아버지가 열심히 만세를 부른 덕에 ‘일본놈’들이 물러갔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한 덕에 먹고 살 만했다.


누나와 형들이 열심히 싸운 덕에 군사독재도 끝났다.


태극기 세대의 감수성은 ‘심플’하다.


식민역사에 대한 죄의식도, 독재에 대한 부채의식도 없다.


이전 세대에게 애증의 대상이었던 태극기가 이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일 뿐이다.


386세대는 물론 일부 한총련 세대(70년대 중반생까지)조차 갈라진 조국을 위해 태극기 두르고 통한의 눈물을 뿌려야 했지만,


태극기 세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감동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 그만이다.


고로 태극기 세대는 ‘천부 민주주의’를 손에 쥐고, ‘천부 풍요’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




3월23일 저녁 태극기 세대가 태어난 요람,서울 혜화동의 붉은 악마 쉼터에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쓸 휴지폭탄 제조가 한창이었다.


붉은 악마 조호태(24)씨가 드릴에 휴지를 끼워서 폭탄을 제조하고 있었다.


대학 휴학생인 조씨는 벌써 열흘 넘게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이면 휴지폭탄을 제조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오직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서다.


국가대표 시합은 꼭 경기장에서 본다는 조씨는 “태극기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애국가만 들어도 눈물이 핑 돈다”고 말했다.


그에게 대한민국은 미국이나 일본 못지않은 강대국이다.


붉은 악마의 슬로건 ‘ 작지만 강한 나라, 세계 속의 대한민국 ’은 그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그가 가는 곳에는 항상 태극기 가 휘날린다. 그의 차에도, 방에도 태극기 가 걸려 있다.


해외 스포츠 중계를 보다가도 가슴이 찡해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펜스에는 ‘SAMSUNG (삼성) ’,


메이저리그 펜스에는 ‘Hankook Tire (한국 타이어) ’,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전광판에는 ‘KIA(기아) ’,


중국 프로축구팀의 가슴에는 ‘LG’가 새겨져 있다.


어찌 감격스럽지 않겠는가?


그는 “ 한국 휴대전화가 세계 1위이면 나도 세계 1위인 것처럼 느껴진다 ”고 말했다.


조호태씨 옆에서 김형준(19)씨가 휴지폭탄을 만들고 있었다.


김씨는 “축구가 사람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서는 별것 아닌 역사를 침소봉대하는 것 같아 왠지 한국이 싫었다”고 돌이켰다.


그의 반감은 월드컵을 계기로 호감으로 바뀌었다.


그는 “이제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나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프로축구 경기 전에 애국가가 울려퍼질 때 자리에 앉아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독재 시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막1장의 숨은 주역은 386세대다.


386세대는 태극기 세대의 산파다.


붉은 악마의 ‘지도부’는 386세대였다.


김종엽 한신대 교수는 붉은 악마를 “386의 지도력이 20대의 열정을 보기 좋게 통제한 사례”로 꼽았다.


게다가 단일민족 사회의 특수성은 민족주의 발호의 완벽한 조건이다.


한국 사회에는 인종적 분할도 없고, 제대로 계급이 형성된 적도 없다.


비판의 무기를 벼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태극기의 프리즘으로 해석된다.


<한겨레21>이 20대 100명과 30~40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월드컵에 대한 자부심도 20대가 30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묻는 질문에 ‘월드컵’을 꼽은 비율은 20대(59.2%)가 30대(52.8%)보다 높았다(그래프1 참고).








1막2장, ‘알고 보니 문화강국’



축구공에서 태어난 태극기 세대를 키운 것은 한류 바람 이었다.


한류 열풍은 자긍심에 알리바이를 제공했다.


“잘나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외침은 한류를 타고 아시아로 퍼져갔다.


다음 카페의 ‘한류열풍 사랑’(cafe.daum.net/hanryulove) 운영진 장혜진(20)씨의 아이디는 ‘애국소녀’다.


애국소녀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면 “독도가 일본 땅이면 일본은 한국 땅!


독도가 일본 땅이면 후세인은 미국인! ”이라는 연결음이 귀청을 울린다.


애국소녀는 “어른들은 몰라요”를 외친다.


장씨는 “아직도 식민사관에 젖어서 한국이 뒤떨어진 줄 아는 어른들을 보면 답답하다”며


“우리는 우리나라가 발전된 상황에서 자랐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없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통계로도 증명된다.


<한겨레21> 조사를 보면, 30~40대는 자부심의 동기로 월드컵과 함께 여중생 추모집회(23.6%)를 들었지만,


20대는 월드컵과 한류 열풍(13.6%)을 꼽았다(그래프1 참조).


한류 열풍은 2004년 절정을 이루었다.


덕분에 ‘한류열풍 사랑’의 회원 수도 2004년 한해에만 7만명이 늘어 총회원 14만명에 이르렀다.



한류 애국자들의 활동은 국경을 넘나든다.


장씨가 속한 한류 열풍 카페에는 중국, 일본 등의 한류 소식이 언론보다 빨리 전해진다.


중국, 일본의 한인들이 현지의 언론에 실린 한류 기사를 번역해 올리기 때문이다.


한류 카페는 ‘민족문화재’인 한류스타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장씨는 “우리나라에서 한류스타 흠집 내는 기사가 나오면 바로 다음날 일본, 대만 언론에 실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류 사이트에도 애국심이 넘친다.


‘ 국가별 아이큐 남한 세계 1위, 북한 공동 2위 ’,


‘홍콩에 한국 궁중요리 인기폭발’


‘버마는 지금 한국어 공부 중 ’


‘일 세이코 보아 시계 극비 제작’….


어느 한류 카페에 올라온 글 제목이다.


대부분의 한류 카페에는 한류 상품의 인기를 전하는 게시판이 마련돼 있다.


삼성 휴대전화와 LG 에어컨, 현대자동차는 ‘자긍심’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처럼 문화강국의 자부심과 정보기술(IT) 선진국의 긍지 가 태극기 세대의 애국주의를 키우고 있다.



이처럼 한류를 한민족 문화의 우월성으로 해석하는 시각은 주류로 자리잡았다.





2막1장, ‘감히 니들이 우리를 건드려?’



태극기 세대는 태어나자마자 촛불을 들었다.


입을 열자 “자주적인 대한민국!”을 외쳤다.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한국인 여중생의 비극은 ‘강한 대한민국’을 소망하는 그들에게 견디기 힘든 상처였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2002년 여중생 추모 청소년대책위에서 활동했던 김종민(19)씨와 김지윤(19)씨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


청소년대책위 활동은 김종민씨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김종민씨는 “내가 왜 촛불을 들었는지 스스로에게 해명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국사학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지윤씨는 대학생이 된 지금도 청소년 인터넷신문 <바이러스>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중·고교의 현실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통일운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들은 극단적 민족주의를 경계했다.


김종민씨는 “일본의 극우들이 조장한 것인데 일본인 모두를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겨레21>의 여론조사를 보면


20대는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일본(50.5%)을,


30~40대는 미국(43.4%)을 꼽았다(그래프2 참고).


사실 한국의 정치세력은 전후(세대) 좌우(이념)의 구분 없이 국민국가의 틀에 갇혀 있다.


임지현 한양대 교수는 비판했다. “군부독재 시절에는 민주화 세력이 차마 저들의 국가주의와 함께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정치 민주화 이후 이념적 공황상태에 빠진 민주화 세력도 민족주의에 가세하고 있다.”



2막2장, ‘맞장 한번 뜨자!’



마침내 태극기 세대가 우국의 열정으로 ‘일떠섰다’.


주적은 일본이다. 중국도 떠오르는 적이다(그래프2 참고).


부활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부흥하는 중국의 국가주의는 태극기 세대의 대한민국주의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실체 없는 민족공동체는 외부 자극에 대응하면서 실체로 만들어진다.


인터넷의 바다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사이버 전쟁이 벌어진다.


지난해에는 동북공정에 맞선 한-중 전쟁이 터졌고,


올해는 독도 문제에 대응하는 한-일 전쟁이 한창이다.


태극기 세대는 일본과 중국에 ‘꿀릴 것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전투명은 ‘자포자기 민족주의에서 맞장 뜨는 대한민국주의로!’


중학교 2학년 김동균(14)군은 사이버 의병이다.


김군이 속한 인터넷 카페 ‘고구려 지킴이’(cafe.daum.net/Goguryeoguard)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생겼다.


고구려 지킴이 회원들은 자신을 사이버 의병으로 부른다.


사이버 의병들은 2004년 중국의 ‘침탈’에 맞서 ‘범국민 120만 서명운동’ ‘을지문덕 프로젝트’ 등을 실천했다.


8천여명의 사이버 의병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10대들이 주축을 이룬다.


김군은 3·1절 태극기 몹 행사에서 선봉장 역할도 했다.


태극기 몹은 태극기 문양이 들어간 옷을 입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다.


김군은 “학교 숙제를 위해 웹 서핑을 하다 카페를 알게 됐다”며


“역사를 알수록 애국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김군은 얼마 전 방에 걸어둔 태극기를 뗐다.


“때가 탈까봐” 그랬다.


고이 접어 비닐봉투에 넣어두었다.


다음 독도사랑동호회(cafe.daum.net/dokdolove) 회원 엄미희(25)씨는 일본계 한국인이지만 독도 문제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그의 친가와 외가쪽 조부모가 모두 일본인으로 일제 시대에 한국에 들어와 정착했다.


엄씨는 “다케시마의 날 얘기가 나오면서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아 동호회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는 ‘한국이 일본을 어떻게 이기겠어?’라고 생각했다”며


“요즘은 한국이 결코 일본에 뒤지는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20대는 일본을 싫어한다


설문조사 결과 [대한민국] 명칭 30~40대보다 선호…



20대는 ‘대한민국’을 좋아한다.



<한겨레21>은 3월 중순 서울 지역 20대 100명과 30~40대 100명을 대상으로 ‘국민 자부심’ 관련 설문조사를 했다.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를 표기하는 명칭’으로


20대는 대한민국(89.3%)을 한국(10.7%)보다 압도적으로 선호했다.


30~40대도 ‘대한민국’(84.9%)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선호 비율은 20대보다 낮았다.


한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30~40대(11.3%)로 20대(10.7%)보다 조금 높았다.






20대는 일본(50.4%)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꼽은 반면,


30~40대는 미국(43.4%)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비가 기나긴 번데기 시절을 지나

아름다운 날개를 펼 수 있는 것은

세상을 날고자 하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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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ead
post May 24 2005, 05:44 PM
Pos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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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 전 미 부통령



"한국 디지털 혁명, 금속활자에 이어 세계에 두번째 선물"



"구텐베르크 금속 활자는 한국에서 배워간 기술이다."





[연합뉴스 2005-05-19 ]


엘 고어 전미부통령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


앨 고어 전(前) 미국 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인쇄술에 이어 세계에 주는 두 번째 선물 이라고 밝혔다.


고어 전 부통령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5'에서 한국의 정보기술(IT) 발전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


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의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된 것"이라며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할 때 교황의 사절단과 이야기했는데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여러가지 인쇄기술 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는 "한국의 디지털 혁명은 역사적으로 보면 두 번째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세계가 인쇄술에 이어 한국으로부터 두번째로 큰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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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urf3rgrl
post Jun 7 2005, 07:33 PM
Pos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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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has been edited by ksurf3rgrl: Jun 5 2006, 02: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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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ivion38
post Jun 7 2005, 08:39 PM
Pos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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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E (ksurf3rgrl @ Jun 8 2005, 09:33 AM)
아.. 진짜.. 사람들 왜 고러니?
*


무슨 사람들이 뭘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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