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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Version: Korean CHAT Thread IN KOREAN!
Asia Finest Discussion Forum > Asian Culture > Korean Chat
Pag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hi-head
I dunno, while pm-ing with azndood i thought that it'd be cool if there was a thread for koreans who can talk personal matters and korean things without interference from chinazis or other peoples. The purpose is not to bash other nationalities or anything, the purpose is to write in korean to have a "korean" conversation, and getting to know all koreans who are around here, in a single chat thread. That should bring us closer together, and it'd be fun.

So what y'all think? it'd be good to have these kinds of threads in all chat rooms, not just koreachat. I think it'd be the best way to avoid flame wars based on nationalism, and all "flamable" discussions should be written in one's own language so that it doesn't offend others.

NO TALKING IN ENGLISH here!

여기부터 한국말로 합니다
자기 소개부터 하죠
난 지금 미네소타주에 있는 송신의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6년 정도 살았어여
그래서 한국문화에 더 가까이 지내고요
나이는 84년생, 대학생임다
azndood
It'd be a good way to brush up on your korean skills and it doesnt even have to be just for koreans but everyone that knows hangugo as well. Maybe this will get everyone studying ksurfgirls how to read korean post biggthumpup.gif
lovezzin
no english!! 나의 한국사람은 좋지 않다..... ^o)
hi-head
뭐라고여??
ksurf3rgrl
removed
hi-head
lovezin 님이 하려던 말이 한국말 못한다고 그러는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니까 연습해여
j3nnerous
나는 한국말 잘한다!!! hahah....it takes too long and is a pain to type in korean for me because I don't know the keys since I'm a twinkie..... icon_sad.gif
hi-head
자기 소개들 좀 합시다~~
Kitty02478
QUOTE(lovezzin @ Apr 26 2005, 11:52 AM)
no english!! 나의 한국사람은 좋지 않다..... ^o)
*


I think he wanted to say my Korean is not good. But instead he wrote my korean person is not good which is understandable.
BRAdJiPARk
제 이름은 박지호입니다. 근대 저는 한국말 잘못해요. 미국의서 태워났어요.
j3nnerous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원윤정 입니다. 저는현재 대학 2학년 대학 생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학교가 너무싫다! 약사 되기를 원하다. 나두 미국에서 태어났다. biggrin.gif

Yi Sun Sin
QUOTE(BRAdJiPARk @ Apr 27 2005, 11:55 PM)
제 이름은 박지호입니다. 근대 저는 한국말 잘못해요.  미국의서 태워났어요.
*



me too.
hi-head
윤정씨 방가~ 어디 대학 다니세여? ㅋㅋ 저도 학교 싫어 죽겠어여

ksurf3rgrl
나도 미국에서 태어났어요..

그리고 내 이름은 수지 입니다

난 한국말 배우고 있는 중이예요. 그러니까 내 말 털리면.. 미안해요 icon_neutral.gif


흠... 우리 머선 예기 할가?
ksurf3rgrl
한국 채트 잼이 없어요.. Who else agrees? It's been low lately.
j3nnerous
^
yeah, I agree. I really don't see the point of this thread, it's just excluding a bunch of people. Back to English for me! biggrin.gif
hi-head
alright, to liven up this thread, i'm gonna start posting stuff i get in e-mails from this really awesome daum cafe

as a starter, this one is truly 감동스러워
it's a great article on how today's south korean generation is clever, patriotic, passionate youngsters who are boundlessly proud of their country, unlike previous generations...because these kids grew up in a korea of much better status, the 80s. the author likes to name this generation as the Taegukgi Generation.



경제성장과‘태극기 세대’가 몰려온다!!!


[한겨레21 2005-04-01 ]
민주화 속에서 자라나


심플한 감수성으로 대한민국을 외치는 세대의 탄생설화



▣ 신윤동욱 기자 syuk@hani.co.kr



한 세대가 태극기 휘날리며 몰려오고 있다.


경제성장과 정치 민주화 속에서 자란 1980년 이후생들.


이들의 청(소)년 시절은 대한민국의 영광과 함께 시작 됐다.


태극기는 이들의 자랑스러운 깃발이다.


월드컵 응원 열기로 불을 지핀 ‘태극기 세대’의 자부심은 여중생 촛불집회 로 타오르고, 한류 열풍 으로 뜨거워졌다.


태극기 세대는 어쩌면 대한민국에 자부심을 느끼는 첫 번째 세대일지 모른다.


태극기 세대의 이데올로기는 ‘ 대한민국주의 ’이고, 무기는 인터넷 이다.


오직 대한민국의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주의’가 이들을 움직이는 원리다.


반일과 반미는 대한민국주의의 이면이다.


태극기 세대는 요즘 독도 지키기 사이버 전쟁을 치르고 있다.


인터넷의 바다에서 휘날리는 태극기는 이들의 상징이 됐다.


축구공 속에서 태어난 태극기 세대의 탄생설화 2막2장을 돌아보자.


user posted image




탄생설화 1막1장,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태초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었다.


태극기 세대는 2002년 여름 월드컵의 광장에서 태어나면서 외쳤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자부심을 느꼈어요!”


다행히 할아버지가 열심히 만세를 부른 덕에 ‘일본놈’들이 물러갔다.


아버지가 열심히 일한 덕에 먹고 살 만했다.


누나와 형들이 열심히 싸운 덕에 군사독재도 끝났다.


태극기 세대의 감수성은 ‘심플’하다.


식민역사에 대한 죄의식도, 독재에 대한 부채의식도 없다.


이전 세대에게 애증의 대상이었던 태극기가 이들에게는 자랑스러운 태극기일 뿐이다.


386세대는 물론 일부 한총련 세대(70년대 중반생까지)조차 갈라진 조국을 위해 태극기 두르고 통한의 눈물을 뿌려야 했지만,


태극기 세대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감동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 그만이다.


고로 태극기 세대는 ‘천부 민주주의’를 손에 쥐고, ‘천부 풍요’를 입에 물고 태어났다.




3월23일 저녁 태극기 세대가 태어난 요람,서울 혜화동의 붉은 악마 쉼터에서는 30일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쓸 휴지폭탄 제조가 한창이었다.


붉은 악마 조호태(24)씨가 드릴에 휴지를 끼워서 폭탄을 제조하고 있었다.


대학 휴학생인 조씨는 벌써 열흘 넘게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밤이면 휴지폭탄을 제조하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오직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서다.


국가대표 시합은 꼭 경기장에서 본다는 조씨는 “태극기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애국가만 들어도 눈물이 핑 돈다”고 말했다.


그에게 대한민국은 미국이나 일본 못지않은 강대국이다.


붉은 악마의 슬로건 ‘ 작지만 강한 나라, 세계 속의 대한민국 ’은 그의 슬로건이기도 하다.


그가 가는 곳에는 항상 태극기 가 휘날린다. 그의 차에도, 방에도 태극기 가 걸려 있다.


해외 스포츠 중계를 보다가도 가슴이 찡해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펜스에는 ‘SAMSUNG (삼성) ’,


메이저리그 펜스에는 ‘Hankook Tire (한국 타이어) ’,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전광판에는 ‘KIA(기아) ’,


중국 프로축구팀의 가슴에는 ‘LG’가 새겨져 있다.


어찌 감격스럽지 않겠는가?


그는 “ 한국 휴대전화가 세계 1위이면 나도 세계 1위인 것처럼 느껴진다 ”고 말했다.


조호태씨 옆에서 김형준(19)씨가 휴지폭탄을 만들고 있었다.


김씨는 “축구가 사람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려서는 별것 아닌 역사를 침소봉대하는 것 같아 왠지 한국이 싫었다”고 돌이켰다.


그의 반감은 월드컵을 계기로 호감으로 바뀌었다.


그는 “이제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나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프로축구 경기 전에 애국가가 울려퍼질 때 자리에 앉아 있다.


국기에 대한 경례가 독재 시대의 잔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1막1장의 숨은 주역은 386세대다.


386세대는 태극기 세대의 산파다.


붉은 악마의 ‘지도부’는 386세대였다.


김종엽 한신대 교수는 붉은 악마를 “386의 지도력이 20대의 열정을 보기 좋게 통제한 사례”로 꼽았다.


게다가 단일민족 사회의 특수성은 민족주의 발호의 완벽한 조건이다.


한국 사회에는 인종적 분할도 없고, 제대로 계급이 형성된 적도 없다.


비판의 무기를 벼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태극기의 프리즘으로 해석된다.


<한겨레21>이 20대 100명과 30~40대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월드컵에 대한 자부심도 20대가 30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에 자부심을 느끼게 된 가장 중요한 사건’을 묻는 질문에 ‘월드컵’을 꼽은 비율은 20대(59.2%)가 30대(52.8%)보다 높았다(그래프1 참고).








1막2장, ‘알고 보니 문화강국’



축구공에서 태어난 태극기 세대를 키운 것은 한류 바람 이었다.


한류 열풍은 자긍심에 알리바이를 제공했다.


“잘나가는 대한민국”이라는 외침은 한류를 타고 아시아로 퍼져갔다.


다음 카페의 ‘한류열풍 사랑’(cafe.daum.net/hanryulove) 운영진 장혜진(20)씨의 아이디는 ‘애국소녀’다.


애국소녀의 휴대전화에 전화를 걸면 “독도가 일본 땅이면 일본은 한국 땅!


독도가 일본 땅이면 후세인은 미국인! ”이라는 연결음이 귀청을 울린다.


애국소녀는 “어른들은 몰라요”를 외친다.


장씨는 “아직도 식민사관에 젖어서 한국이 뒤떨어진 줄 아는 어른들을 보면 답답하다”며


“우리는 우리나라가 발전된 상황에서 자랐기 때문에 콤플렉스가 없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통계로도 증명된다.


<한겨레21> 조사를 보면, 30~40대는 자부심의 동기로 월드컵과 함께 여중생 추모집회(23.6%)를 들었지만,


20대는 월드컵과 한류 열풍(13.6%)을 꼽았다(그래프1 참조).


한류 열풍은 2004년 절정을 이루었다.


덕분에 ‘한류열풍 사랑’의 회원 수도 2004년 한해에만 7만명이 늘어 총회원 14만명에 이르렀다.



한류 애국자들의 활동은 국경을 넘나든다.


장씨가 속한 한류 열풍 카페에는 중국, 일본 등의 한류 소식이 언론보다 빨리 전해진다.


중국, 일본의 한인들이 현지의 언론에 실린 한류 기사를 번역해 올리기 때문이다.


한류 카페는 ‘민족문화재’인 한류스타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장씨는 “우리나라에서 한류스타 흠집 내는 기사가 나오면 바로 다음날 일본, 대만 언론에 실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류 사이트에도 애국심이 넘친다.


‘ 국가별 아이큐 남한 세계 1위, 북한 공동 2위 ’,


‘홍콩에 한국 궁중요리 인기폭발’


‘버마는 지금 한국어 공부 중 ’


‘일 세이코 보아 시계 극비 제작’….


어느 한류 카페에 올라온 글 제목이다.


대부분의 한류 카페에는 한류 상품의 인기를 전하는 게시판이 마련돼 있다.


삼성 휴대전화와 LG 에어컨, 현대자동차는 ‘자긍심’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처럼 문화강국의 자부심과 정보기술(IT) 선진국의 긍지 가 태극기 세대의 애국주의를 키우고 있다.



이처럼 한류를 한민족 문화의 우월성으로 해석하는 시각은 주류로 자리잡았다.


user posted image


2막1장, ‘감히 니들이 우리를 건드려?’



태극기 세대는 태어나자마자 촛불을 들었다.


입을 열자 “자주적인 대한민국!”을 외쳤다.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한국인 여중생의 비극은 ‘강한 대한민국’을 소망하는 그들에게 견디기 힘든 상처였다.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다.


2002년 여중생 추모 청소년대책위에서 활동했던 김종민(19)씨와 김지윤(19)씨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다.


청소년대책위 활동은 김종민씨에게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김종민씨는 “내가 왜 촛불을 들었는지 스스로에게 해명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국사학과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김지윤씨는 대학생이 된 지금도 청소년 인터넷신문 <바이러스>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중·고교의 현실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통일운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들은 극단적 민족주의를 경계했다.


김종민씨는 “일본의 극우들이 조장한 것인데 일본인 모두를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한겨레21>의 여론조사를 보면


20대는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일본(50.5%)을,


30~40대는 미국(43.4%)을 꼽았다(그래프2 참고).


사실 한국의 정치세력은 전후(세대) 좌우(이념)의 구분 없이 국민국가의 틀에 갇혀 있다.


임지현 한양대 교수는 비판했다. “군부독재 시절에는 민주화 세력이 차마 저들의 국가주의와 함께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정치 민주화 이후 이념적 공황상태에 빠진 민주화 세력도 민족주의에 가세하고 있다.”



2막2장, ‘맞장 한번 뜨자!’



마침내 태극기 세대가 우국의 열정으로 ‘일떠섰다’.


주적은 일본이다. 중국도 떠오르는 적이다(그래프2 참고).


부활하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부흥하는 중국의 국가주의는 태극기 세대의 대한민국주의를 끊임없이 자극한다.


실체 없는 민족공동체는 외부 자극에 대응하면서 실체로 만들어진다.


인터넷의 바다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사이버 전쟁이 벌어진다.


지난해에는 동북공정에 맞선 한-중 전쟁이 터졌고,


올해는 독도 문제에 대응하는 한-일 전쟁이 한창이다.


태극기 세대는 일본과 중국에 ‘꿀릴 것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의 전투명은 ‘자포자기 민족주의에서 맞장 뜨는 대한민국주의로!’


중학교 2학년 김동균(14)군은 사이버 의병이다.


김군이 속한 인터넷 카페 ‘고구려 지킴이’(cafe.daum.net/Goguryeoguard)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서 생겼다.


고구려 지킴이 회원들은 자신을 사이버 의병으로 부른다.


사이버 의병들은 2004년 중국의 ‘침탈’에 맞서 ‘범국민 120만 서명운동’ ‘을지문덕 프로젝트’ 등을 실천했다.


8천여명의 사이버 의병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10대들이 주축을 이룬다.


김군은 3·1절 태극기 몹 행사에서 선봉장 역할도 했다.


태극기 몹은 태극기 문양이 들어간 옷을 입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다.


김군은 “학교 숙제를 위해 웹 서핑을 하다 카페를 알게 됐다”며


“역사를 알수록 애국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김군은 얼마 전 방에 걸어둔 태극기를 뗐다.


“때가 탈까봐” 그랬다.


고이 접어 비닐봉투에 넣어두었다.


다음 독도사랑동호회(cafe.daum.net/dokdolove) 회원 엄미희(25)씨는 일본계 한국인이지만 독도 문제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그의 친가와 외가쪽 조부모가 모두 일본인으로 일제 시대에 한국에 들어와 정착했다.


엄씨는 “다케시마의 날 얘기가 나오면서 무언가 해야 할 것 같아 동호회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전에는 ‘한국이 일본을 어떻게 이기겠어?’라고 생각했다”며


“요즘은 한국이 결코 일본에 뒤지는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20대는 일본을 싫어한다


설문조사 결과 [대한민국] 명칭 30~40대보다 선호…



20대는 ‘대한민국’을 좋아한다.



<한겨레21>은 3월 중순 서울 지역 20대 100명과 30~40대 100명을 대상으로 ‘국민 자부심’ 관련 설문조사를 했다.


이 조사에서 ‘우리나라를 표기하는 명칭’으로


20대는 대한민국(89.3%)을 한국(10.7%)보다 압도적으로 선호했다.


30~40대도 ‘대한민국’(84.9%)을 가장 많이 꼽았지만 선호 비율은 20대보다 낮았다.


한국을 선택한 응답자는 30~40대(11.3%)로 20대(10.7%)보다 조금 높았다.






20대는 일본(50.4%)을 가장 싫어하는 나라로 꼽은 반면,


30~40대는 미국(43.4%)을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ser posted image


[나비가 기나긴 번데기 시절을 지나

아름다운 날개를 펼 수 있는 것은

세상을 날고자 하는 꿈이 있기 때문이다.]



hi-head
고어 전 미 부통령



"한국 디지털 혁명, 금속활자에 이어 세계에 두번째 선물"



"구텐베르크 금속 활자는 한국에서 배워간 기술이다."





[연합뉴스 2005-05-19 ]


엘 고어 전미부통령 서울디지털포럼 개막식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 =


앨 고어 전(前) 미국 부통령은 19일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인쇄술에 이어 세계에 주는 두 번째 선물 이라고 밝혔다.


고어 전 부통령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 2005'에서 한국의 정보기술(IT) 발전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서양에서는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당시 교황 사절단이 한국을 방문한 이후 얻어온 기술"


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위스의 인쇄박물관에서 알게 된 것"이라며


"구텐베르크가 인쇄술을 발명할 때 교황의 사절단과 이야기했는데


그 사절단은 한국을 방문하고 여러가지 인쇄기술 기록을 가져온 구텐베르크의 친구였다"고 전했다.


따라서 그는 "한국의 디지털 혁명은 역사적으로 보면 두 번째로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발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세계가 인쇄술에 이어 한국으로부터 두번째로 큰 혜택을 보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ksurf3rgrl
removed
oblivion38
QUOTE(ksurf3rgrl @ Jun 8 2005, 09:33 AM)
아.. 진짜.. 사람들 왜 고러니?
*



무슨 사람들이 뭘 그러는데요?
ksurf3rgrl
투로그 .. 프리슴나이트 , 아라요..? embarassedlaugh.gif
ksurf3rgrl
흠.. 심심하다.. not 드래드

fun writing in hangul..
lovelyfart
어제 쿠웨이트전 정말 감동이었어요. Go 박주영!
ksurf3rgrl
oh nevermind lol
oblivion38
QUOTE(ksurf3rgrl @ Jun 8 2005, 10:52 AM)
투로그 .. 프리슴나이트 ,  아라요..? embarassedlaugh.gif
*



Nope. No idea.
oblivion38
QUOTE(ksurf3rgrl @ Jun 10 2005, 02:26 PM)
흠.. 심심하다.. not 드래드

fun writing in hangul..
*



Bored? Take the next flight to Ulaan Bator. I'm sure you'll enjoy the horse rides.
ksurf3rgrl
oblivion38

Nope. No idea.
oh.. then don't worry about it.

Bored? Take the next flight to Ulaan Bator. I'm sure you'll enjoy the horse rides.
lol no thanks.. I'll just go surfing.
Gahwe
QUOTE(oblivion38 @ Jun 10 2005, 08:46 AM)
QUOTE(ksurf3rgrl @ Jun 8 2005, 10:52 AM)
투로그 .. 프리슴나이트 ,  아라요..? embarassedlaugh.gif
*



Nope. No idea.
*



Haha.. i know who you are talking about. laugh.gif

투쓰라그=Toothlog, 프리슴나이트=Prizmnight. These two are noterious trolls in AF.

Btw, 알아요 is the correct spelling.
sirgika
^ notorious

나는 번역을 사랑한다
ranmatatsumaru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인 안 이지만 한국어를 조금 말합니다. 한국어가 재미있어서 배우고 싶습니다.
hi-head
어느 나라 사람이세요?
Adwaregator
^^a/s/l biggrin.gif
ksurf3rgrl
if typing in korean doesn't work.. maybe we should try konglish? lol
Jizzah
QUOTE(ksurf3rgrl @ Jun 15 2005, 03:54 AM)
if typing in korean doesn't work.. maybe we should try konglish? lol
*



아싸! 그것이 좋은 idea입니다.

아이디아 = 생각

헬로, 캐이써퍼걸. 하우 아유?
ksurf3rgrl
아임 두잉 파인, lol 븥 아이 맨트 두잉 한국말 인투 영어.. 븥 딧 잇 으 굳 아이디아..

오캐이.. 아이 엠 헫잉 투 벧 나우.. 햅투 왜잌읖 을이 투마로

안녕
ranmatatsumaru
QUOTE(hi-head @ Jun 15 2005, 01:49 AM)
어느 나라 사람이세요?
*


저는 브라질인이랑 월남인 입니다.
RiverPlate4Life
여기 짜장면 열등족들 잔치 하네요 embarassedlaugh.gif

근데 프리즘 짜장이에요 아님 다른나라 사람이에요?

엄청 궁금하네요
lovelyfart
^then we should be mold-eating inferior group, huh? embarassedlaugh.gif
RiverPlate4Life
QUOTE(lovelyfart @ Jun 16 2005, 08:40 AM)
^then we should be mold-eating inferior group, huh?  embarassedlaugh.gif
*


좋을대로 생각하셈
lovelyfart
embarassedlaugh.gif 그러죠
hi-head
내 생각에도 프리즘 짱꼴라 인데...

짱깨들은 유전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죠

솔직히 인구만 많지 동이족 없었으면 중화문화의 위력은 별볼일 없었을거여
우리 배달 민족이 중국의 은나라를 세웠다는 거 알고 계시죠?
koreanpatriot
안뇽들하세용.
저는 근학이입니당. biggrin.gif
oblivion38
QUOTE(hi-head @ Jun 21 2005, 12:26 AM)
내 생각에도 프리즘 짱꼴라 인데...

짱깨들은 유전적으로 질병을 앓고 있죠

솔직히 인구만 많지 동이족 없었으면 중화문화의 위력은 별볼일 없었을거여
우리 배달 민족이 중국의 은나라를 세웠다는 거 알고 계시죠?
*



그럴 경우 '배달 민족'이란 흉노족, 만주족, 몽골족, 한국인, 일본인 등 수많은 인종들이 포함될 것입니다. 물론 흉노족과 만주족을 많이 흡수한 북방 한족들도 이에 포함되겠지요. 한국인이 배달 민족이라기보다는 배달 민족의 일부 민족이라 말할 수 있겠지요.

역사적으로 보면 배달 민족이란 개념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사료적 근거와 고고학적 증거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유전적으로는 한국인은 만주족, 몽골족, 북방 한족들과 가장 근접하다더군요. 혹시 알겠어요? 시간이 지나면 모두 다 밝혀지겠죠 ^^ 물론 중국정부가 동북지역의 고고학적 조사를 허용한다면요. 하지만 동북지역이 중국이 최근에서야 정복한 땅이라 역사적 조사를 하면 할수록 지들만 불리해지기 때문에 허용할지는 모르겠네요.
hi-head
맞습니다 중국이 유적탐사를 일부 허용을 안하는 이유는 엄청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죠.

원래 배달 민족, 우리 동이족은 다른 북방인들과 많이 달랐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몽고나 흉노는 농사를 짓지 않은데 비해
배달민족은 인류 최초의 농사를 했죠
언어도 동이족의 언어는 독특하고 다른 이방인들과는 엄연히 다름니다.

이런 점으로 볼때 배달/동이족이란 포괄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동이인들을 백의민족이라 한것도 오늘날 우리 민족의 별칭과 같습니다. 다른 알타이어계와도 확실하게 구별이 지어지는 배달 민족은 타 민족과 많이 섞여 오늘날의 북방한족, 우리 한(반도)민족, 그리고 일본 열도 민족으로 대거 내려오고 있죠.

사실 북방한족은 동이족과 한족의 혼혈이고, 우리 민족은 동이족과 시베리아와의 혼혈이고, 일본민족은 우리 민족과 거기다 남방민족을 투합한 것이 됩니다. 본래 이 3가지 민족의 뿌리는 같습니다, 근원은 중앙아시아에 있다고 많은 설이 있긴 있는데...한가지 분명한건 배달 민족의 분포가 한반도를 훨씬 뛰어넘은, 동북방 아시아 전체에 퍼져있었다는 것입니다. 동이족이 현재의 북중국(화북)에서 산동반도와 한반도, 만주 그리고 일본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그러니 님이 말씀한대로 한민족은 동이족의 일부이죠... 그러나 동이족에 대한 사료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사마천의 '사기' 에도 나왔듯이 아주 오랜 옛부터 독특한 문명을 형성하여 타 민족과 엄연히 구별됩니다.

만주족은 동이족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긴 하나 정통의 동이족이 아닙니다. 일단은 그들은 농경을 늦게 시작했고, 언어도 우리말과 일본말에서 좀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전통 문화나 사상이 기마민족일 뿐입니다. 백의민족인 우리완 달리 만주족은 가죽옷을 입었습니다. 게다가 만주족은 일찍이 꽃피운 동이문명과는 달리 아주 늦게까지 원시적이었죠, 그들이 조금이나마 문명화된 때는 부여/고구려 시대였으니까..우리 동이족도 본래는 기마 민족이었지만 일찍히 농경문명을 형성한데서, 그리고 흰옷을 즐겨입은데서 확실하게 다르죠.

중국의 은나라는 순 동이족이 세운 나라... 그 때 당시의 동이는 북중국에 널리 퍼져 있었죠.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망시킬때 그들이 조선과 만주, 그리고 결국 일본으로 이동해간 것입니다. 늦게는 당나라때까지 순 동이족은 중국 동부에 흩어져 있었지만 한족의 팽창으로 인해 동쪽으로, 한국과 일본으로 이동했고, 나머지는 한족과 섞여 오늘날의 화북인이 되었죠...은나라가 한자를 창시한것도 사료에 근거하면 제국안에 지배층인 동이족과 피지배층인 한족등 타 민족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그림문자를 창시해 다스린것입니다. 은나라 내의 언어장벽이 있었다는 직접적인 근거죠. 이 한자가 나중에 더욱 한족화되었죠, 특히 한족의 전성기인 한나라때.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초기 중화문명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것이, 그리고 이 동이족이 중국 민족보다 우리 민족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중국 내셔널리스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 포럼에도 일부 짱깨들이 한민족이 동이족의 후예가 아니라고 빡빢 우기는 겁니다, 뭐 북극민족이라는 둥...동이족이 한반도 원주민인 북극계를 몰아낸 사실은 단군신화에도 내포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단군설화가 그냥 설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를 미화시킨거 알죠? 환웅이 곰과 혼인한 것은 동이인들이 일부 북극계 원주민 부족(곰을 숭상하는)과 화합을 했고 반면에 호랑이부족은 쫒겨났죠)

동이족은 자랑스러울게 정말 많죠 ㅋㅋ, 항상 깨끗한 이미지와 공자의 부러움을 산 동구이 민족...도를 따르고 활을 잘쏜다는 의미인 동이의 '이'(夷)는 예로부터 이 민족의 독창성과 중국 다수 민족인 한족과의 구별성을 잘 가리키고 있져. 어딜 가도 동이족은 지배층을 이뤘습니다: 은나라, 조선, 삼한,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그리고 부여...그리고 결국은 일본. 동이족은 리더쉽에 뛰어난 천성덕분에 피지배층이 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더러운 한족에 예로부터 월등했던 것이 동이족에 대한 중국인들의 콤플렉스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냥 동이족이 한족의 일부였다고 지랄들 하고...중국문명의 일부인것은 사실입니다만 중국 한족의 일부였다는것은 개소리 아니겠습니까
oblivion38
QUOTE(hi-head @ Jun 22 2005, 05:27 AM)
맞습니다 중국이 유적탐사를 일부 허용을 안하는 이유는 엄청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죠.

원래 배달 민족, 우리 동이족은 다른 북방인들과 많이 달랐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몽고나 흉노는 농사를 짓지 않은데 비해
배달민족은 인류 최초의 농사를 했죠
언어도 동이족의 언어는 독특하고 다른 이방인들과는 엄연히 다름니다.

이런 점으로 볼때 배달/동이족이란 포괄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동이인들을 백의민족이라 한것도 오늘날 우리 민족의 별칭과 같습니다. 다른 알타이어계와도 확실하게 구별이 지어지는 배달 민족은 타 민족과 많이 섞여 오늘날의 북방한족, 우리 한(반도)민족, 그리고 일본 열도 민족으로 대거 내려오고 있죠.

사실 북방한족은 동이족과 한족의 혼혈이고, 우리 민족은 동이족과 시베리아와의 혼혈이고, 일본민족은 우리 민족과 거기다 남방민족을 투합한 것이 됩니다. 본래 이 3가지 민족의 뿌리는 같습니다, 근원은 중앙아시아에 있다고 많은 설이 있긴 있는데...한가지 분명한건 배달 민족의 분포가 한반도를 훨씬 뛰어넘은, 동북방 아시아 전체에 퍼져있었다는 것입니다. 동이족이 현재의 북중국(화북)에서 산동반도와 한반도, 만주 그리고 일본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그러니 님이 말씀한대로 한민족은 동이족의 일부이죠... 그러나 동이족에 대한 사료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사마천의 '사기' 에도 나왔듯이 아주 오랜 옛부터 독특한 문명을 형성하여 타 민족과 엄연히 구별됩니다.

만주족은 동이족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긴 하나 정통의 동이족이 아닙니다. 일단은 그들은 농경을 늦게 시작했고, 언어도 우리말과 일본말에서 좀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전통 문화나 사상이 기마민족일 뿐입니다. 백의민족인 우리완 달리 만주족은 가죽옷을 입었습니다. 게다가 만주족은 일찍이 꽃피운 동이문명과는 달리 아주 늦게까지 원시적이었죠, 그들이 조금이나마 문명화된 때는 부여/고구려 시대였으니까..우리 동이족도 본래는 기마 민족이었지만 일찍히 농경문명을 형성한데서, 그리고 흰옷을 즐겨입은데서 확실하게 다르죠.

중국의 은나라는 순 동이족이 세운 나라... 그 때 당시의 동이는 북중국에 널리 퍼져 있었죠.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망시킬때 그들이 조선과 만주, 그리고 결국 일본으로 이동해간 것입니다. 늦게는 당나라때까지 순 동이족은 중국 동부에 흩어져 있었지만 한족의 팽창으로 인해 동쪽으로, 한국과 일본으로 이동했고, 나머지는 한족과 섞여 오늘날의 화북인이 되었죠...은나라가 한자를 창시한것도 사료에 근거하면 제국안에 지배층인 동이족과 피지배층인 한족등 타 민족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그림문자를 창시해 다스린것입니다. 은나라 내의 언어장벽이 있었다는 직접적인 근거죠. 이 한자가 나중에 더욱 한족화되었죠, 특히 한족의 전성기인 한나라때.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초기 중화문명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것이, 그리고 이 동이족이 중국 민족보다 우리 민족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중국 내셔널리스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 포럼에도 일부 짱깨들이 한민족이 동이족의 후예가 아니라고 빡빢 우기는 겁니다, 뭐 북극민족이라는 둥...동이족이 한반도 원주민인 북극계를 몰아낸 사실은 단군신화에도 내포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단군설화가 그냥 설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를 미화시킨거 알죠? 환웅이 곰과 혼인한 것은 동이인들이 일부 북극계 원주민 부족(곰을 숭상하는)과 화합을 했고 반면에 호랑이부족은 쫒겨났죠)

동이족은 자랑스러울게 정말 많죠 ㅋㅋ, 항상 깨끗한 이미지와 공자의 부러움을 산 동구이 민족...도를 따르고 활을 잘쏜다는 의미인 동이의 '이'(夷)는 예로부터 이 민족의 독창성과 중국 다수 민족인 한족과의 구별성을 잘 가리키고 있져. 어딜 가도 동이족은 지배층을 이뤘습니다: 은나라, 조선, 삼한,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그리고 부여...그리고 결국은 일본. 동이족은 리더쉽에 뛰어난 천성덕분에 피지배층이 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더러운 한족에 예로부터 월등했던 것이 동이족에 대한 중국인들의 콤플렉스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냥 동이족이 한족의 일부였다고 지랄들 하고...중국문명의 일부인것은 사실입니다만 중국 한족의 일부였다는것은 개소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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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배달민족의 역사를 믿지만 믿는다고 해서 타인들이 순순히 다 같이 믿는건 아니겠죠. 역사는 다른 과학분야들과 같이 타인들의 공감이 중요합니다. 그 공감을 위해서는 역사적 사료와 그를 뒷받침해줄 고고학적 증거가 필요하죠. 안타까운 현실은 우리 민족의 주 무대는 만주였고 그 만주는 현재 짱개들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때 우선 발등에 떨어진 불 부터 처리해야 합니다. 바로 고조선과 고구려이지요. 현재 중국은 고조선과 고구려를 우리나라의 역사로부터 분리하여 우리나라의 역사를 삼한(마한, 진한, 변한)으로 제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한국은 한반도 남쪽 끝에 위치한 코딱지 만한 나라가 북쪽으로 엄청나게 팽창한 것으로 되겠지요. 지금 시급한 것은 먼저 고조선과 고구려를 우리나라 역사로서 확실하게 다지는 것입니다. 그래야 Yuje 같은 짱깨들이 개소리를 안하겠지요.
lovelyfart
QUOTE(hi-head @ Jun 22 2005, 05:27 AM)
맞습니다 중국이 유적탐사를 일부 허용을 안하는 이유는 엄청난 비밀들이 있기 때문이죠.

원래 배달 민족, 우리 동이족은 다른 북방인들과 많이 달랐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몽고나 흉노는 농사를 짓지 않은데 비해
배달민족은 인류 최초의 농사를 했죠
언어도 동이족의 언어는 독특하고 다른 이방인들과는 엄연히 다름니다.

이런 점으로 볼때 배달/동이족이란 포괄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예로부터 동이인들을 백의민족이라 한것도 오늘날 우리 민족의 별칭과 같습니다. 다른 알타이어계와도 확실하게 구별이 지어지는 배달 민족은 타 민족과 많이 섞여 오늘날의 북방한족, 우리 한(반도)민족, 그리고 일본 열도 민족으로 대거 내려오고 있죠.

사실 북방한족은 동이족과 한족의 혼혈이고, 우리 민족은 동이족과 시베리아와의 혼혈이고, 일본민족은 우리 민족과 거기다 남방민족을 투합한 것이 됩니다. 본래 이 3가지 민족의 뿌리는 같습니다, 근원은 중앙아시아에 있다고 많은 설이 있긴 있는데...한가지 분명한건 배달 민족의 분포가 한반도를 훨씬 뛰어넘은, 동북방 아시아 전체에 퍼져있었다는 것입니다. 동이족이 현재의 북중국(화북)에서 산동반도와 한반도, 만주 그리고 일본으로 이동한 것입니다.

그러니 님이 말씀한대로 한민족은 동이족의 일부이죠... 그러나 동이족에 대한 사료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사마천의 '사기' 에도 나왔듯이 아주 오랜 옛부터 독특한 문명을 형성하여 타 민족과 엄연히 구별됩니다.

만주족은 동이족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었긴 하나 정통의 동이족이 아닙니다. 일단은 그들은 농경을 늦게 시작했고, 언어도 우리말과 일본말에서 좀 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전통 문화나 사상이 기마민족일 뿐입니다. 백의민족인 우리완 달리 만주족은 가죽옷을 입었습니다. 게다가 만주족은 일찍이 꽃피운 동이문명과는 달리 아주 늦게까지 원시적이었죠, 그들이 조금이나마 문명화된 때는 부여/고구려 시대였으니까..우리 동이족도 본래는 기마 민족이었지만 일찍히 농경문명을 형성한데서, 그리고 흰옷을 즐겨입은데서 확실하게 다르죠.

중국의 은나라는 순 동이족이 세운 나라... 그 때 당시의 동이는 북중국에 널리 퍼져 있었죠. 주나라가 은나라를 멸망시킬때 그들이 조선과 만주, 그리고 결국 일본으로 이동해간 것입니다. 늦게는 당나라때까지 순 동이족은 중국 동부에 흩어져 있었지만 한족의 팽창으로 인해 동쪽으로, 한국과 일본으로 이동했고, 나머지는 한족과 섞여 오늘날의 화북인이 되었죠...은나라가 한자를 창시한것도 사료에 근거하면 제국안에 지배층인 동이족과 피지배층인 한족등 타 민족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그림문자를 창시해 다스린것입니다. 은나라 내의 언어장벽이 있었다는 직접적인 근거죠. 이 한자가 나중에 더욱 한족화되었죠, 특히 한족의 전성기인 한나라때.

아무튼 이러한 이유로 한족이 아닌 동이족이 초기 중화문명에 엄청난 기여를 했다는 것이, 그리고 이 동이족이 중국 민족보다 우리 민족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중국 내셔널리스트들이 숨기고 싶어하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 포럼에도 일부 짱깨들이 한민족이 동이족의 후예가 아니라고 빡빢 우기는 겁니다, 뭐 북극민족이라는 둥...동이족이 한반도 원주민인 북극계를 몰아낸 사실은 단군신화에도 내포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단군설화가 그냥 설화가 아니라 실제 역사를 미화시킨거 알죠? 환웅이 곰과 혼인한 것은 동이인들이 일부 북극계 원주민 부족(곰을 숭상하는)과 화합을 했고 반면에 호랑이부족은 쫒겨났죠)

동이족은 자랑스러울게 정말 많죠 ㅋㅋ, 항상 깨끗한 이미지와 공자의 부러움을 산 동구이 민족...도를 따르고 활을 잘쏜다는 의미인 동이의 '이'(夷)는 예로부터 이 민족의 독창성과 중국 다수 민족인 한족과의 구별성을 잘 가리키고 있져. 어딜 가도 동이족은 지배층을 이뤘습니다: 은나라, 조선, 삼한, 신라 고구려 백제 가야 그리고 부여...그리고 결국은 일본. 동이족은 리더쉽에 뛰어난 천성덕분에 피지배층이 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더러운 한족에 예로부터 월등했던 것이 동이족에 대한 중국인들의 콤플렉스를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요즘은 그냥 동이족이 한족의 일부였다고 지랄들 하고...중국문명의 일부인것은 사실입니다만 중국 한족의 일부였다는것은 개소리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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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한국사 전공하셨나요? 너무 그쪽에 해박하셔서
hi-head
ㅎㅎ 러블리 님 말씀은 고마우신데 그건 좀 과다한 칭찬입니다.
저는 그저 민족사관에 치우쳐져 있을 뿐입니다. 우리 민족에 대한 애착 과 그리움 때문에 조금 공부한 것 뿐입니다 실질적 한국사엔 아주 미달인걸요.

저보단 아버님이 학자이신 oblivion씨가 더 박식한 것 같습니다, 그분의 역사 지식은 이 포럼에서 유일하게 균형과 규모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것 같군요.

저는 그저 민족의 정체성과 뿌리를 찾노라 고대사 연구를 좀 했습니다 그게 저의 passion 입니다

하지만 님들도 아시다시피 우리 역사는 너무나도 왜곡되어 있고 우리 고대사 특히 많이 훼손되어 있어 정말 답답하고 안타깝네요. 정말 뭐가 옳은 역사 인지 모르겠고 우리 민족이 정말 어디에서 왔고 또 누구인지, 무엇이 사실인지, 믿을 수 있는지...서양놈들 처럼 자기 뿌리를 거의 의문없이 파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여

그만큼 우리 역사가 참으로 길고 깊다는 것이지만은...

암튼 oblivion씨에 정말 공감합니다. 배달민족의 정체는 중국의 하, 순, 등 처럼 너무나도 오래전 일이라 사료 부족에 시달리죠. 또한 은나라를 세운 동이족이 우리를 가리키는 동이족인지에 대해서도 확실친 않고...그게 확증된다면 실로 엄청난 일이겠죠...짱깨들의 nightmare ㅋㅋㅋ

동양의 역사는 세계 최고(古)라 정말 거슬러 올라가기 힘들죠. 한가지 분명한 건 우리 민족이 약소하거나 중요치 못한 변방 민족은 아니라는 겁니다, 일본이란 나라도 우리 민족이 찾은 나라고, 또 민족사관을 따른다면 북동아시아의 핵이었는데...

참고로 중국의 고구려 전략은 실패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여, 이제 좀 포기하는 듯한 분위기...일단은 중국넘들도 다 안 믿는 동북공략
고구려, 부여, 고 조선 등 예맥국가들이 우리 민족이라는 건 솔직히 너무도 뻔한 사실이라 좀 무리가 아닐까..

어쨋든 이 고구려 문제 또한 우리 잘못입니다. 사실 우리 역사와 정체성의 가장 큰 적은 바로 등잔 밑...대한민국안의 친일파 사학자들이죠. 사실 중국의 동북공략도 우리가 비워 놓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 그 자체입니다. 대한민국의 친일 반도사관이 우리 역사를 지우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학교에서 가르치는 국사도 얼마나 고대사를 그냥 훌훌 넘기고 수치스러운 조선 말기만 늘려놓는데...그리고 지금까지 TV 사극 드라마도 거의 조선이나 고려 시대 당쟁얘기만 가득하고...마치 조선시대 이전은 거의 상관이 없는 것 처럼, 그 이전은 사료가 없는 것 같이...그렇게 민족사를 neglect 한 대한민국...발해사도 부여사도 전혀 배우지 못하고, 보통 한국인이 고구려의 태조왕도 모르는데 조선의 연산군의 만행은 다 알고, 고구려 국상 을파소도 모르는데 고려의 당쟁에 대해서는 척척박사...바로 일본놈들이 우리의 민족 자긍심을 없애려고 그딴 드런 역사를 가르친건데...정말 가슴 찢어지게 폭폭하네여 bawling.gif

북한은 적어도 그런 역사교육은 안했습니다. 우리하고 북한하고 역사인식 조차도 틀리죠,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친일파가 들끓어... 자기 민족을 멸시하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고구려와 발해사 왜곡을 통하여 민족을 낮추고 북한을 낮추고...사실 "통일 신라" 못지 않게 위대했던 발해...국사책에 대조영에 대해서만 짧게 언급..."통일 신라"라는 명칭조차 일본의 반도사관정책의 결과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어디가 어떻게 봐서 그게 통일입니까???

암튼 인터넷 시대가 와서 나아지고 있다고 저는 긍정적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이젠 진실들이 속속히 드러나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중국 짱깨들이 고마운 건 이 대한민국을 자극 시켜 우리 역사 인식을 고대사로 초점을 바꿔준것...이젠 고구려에 대한 진정한 관심아래 우리 국민은 이런 실수를 더 이상 안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고구려에 대한 드라마가 한편 제작중인데요, 태왕사신기라고...배용준이 캐스팅되어서 대박할것 같네여

이 드라마가 대박하면 우리나라 뿐 아니라 일본, 그리고 아시아가 광개토대왕에 대해서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프로젝트는 국가가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고구려를 우리것으로 만드는 쇄기를 박자고요!

드라마 속에 고구려인들의 한족에 대한 멸시도 보여주면 더더욱 강타를 가하게 되겠죠 ㅋㅋ 이게 정말 사실이거든요 아시죠? 유리명왕의 황조가 얘기.

아예 살수대첩에 대한 한편의 기가막힌 영화가 나왔으면...정말 그야말로 동양의 트로이 ㅋㅋ
oblivion38
제가 볼때 남한이 고구려 역사에 별 신경을 쓰지 않은 이유는 친일사학자들이라기 보다는 남북 정치논리에 의한 것이라 봅니다. 보시다시피 지금 한국은 남북으로 분단되었으며 현재 영토는 삼국시대의 신라, 백제는 남한, 고구려는 북한인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니 남한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동일시하여 신라의 찬란한 금속세공 작품들을 자랑스럽게 여기죠. 그 반면에 북한은 삼국 중 가장 영토가 많았던(인구는 백제가 제일 많았습니다) 고구려와 평양을 중심으로 발전했던 고조선과 동일시하여 평양의 평양성곽을 재건축하고 단군릉을 재건축하는 등 고구려와 고조선의 역사를 계승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죠. 중국이 고구려와 고조선의 역사를 편입하려는 것은 북한에 대한 정치적 야욕일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그리고 살수대첩.. 저도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수나라 백만군대의 침입과 고구려의 대항, 그리고 승리. 이건 트로이보다는 LOTR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물론 판타지는 아니지만 LOTR과 비슷하게 여러 장소에서 여러 전투들이 치루어졌잖습니까. 게다가 고구려는 소수정예 전략을 사용했으므로 가상적 영웅 만들기에는 문제가 없겠죠. ^^
hi-head
ㅋㅋㅋ 그렇네여
정말 그런 영화가 나왔으믄...

근데 북한 사학자들이 대륙 백제 및 대륙 평양, 즉 대륙사관을 받아들였다는데 사실인가요?
oblivion38
QUOTE(hi-head @ Jun 30 2005, 10:37 AM)
ㅋㅋㅋ 그렇네여
정말 그런 영화가 나왔으믄...

근데 북한 사학자들이 대륙 백제 및 대륙 평양, 즉 대륙사관을 받아들였다는데 사실인가요?